손은서, 장근석·윤아 <사랑비> 캐스팅...차세대 한류스타로 '찜'
오마이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1-09-21 11:00
[오마이뉴스 이언혁 기자]
배우 손은서가 <사랑비>(가제)에 합류했다.
손은서는 <사랑비>에서 1970년대 음악다방 세라비를 찾는 여대생 역을 맡았다. 이미 캐스팅된 소녀시대 윤아를 비롯해 '세라비 3인방'이라고 불리는 장근석, 김시후, 서인국과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한 관계자는 21일 <오마이스타>와의 통화에서 "손은서가 <사랑비>에 캐스팅돼 이번 주말부터 촬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사랑비>는 <가을동화><겨울연가><여름향기><봄의 왈츠> 연출을 맡은 윤석호 PD의 드라마. 2012년 방송될 예정이다.
오마이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1-09-21 11:00
[오마이뉴스 이언혁 기자]
배우 손은서가 <사랑비>(가제)에 합류했다.
손은서는 <사랑비>에서 1970년대 음악다방 세라비를 찾는 여대생 역을 맡았다. 이미 캐스팅된 소녀시대 윤아를 비롯해 '세라비 3인방'이라고 불리는 장근석, 김시후, 서인국과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한 관계자는 21일 <오마이스타>와의 통화에서 "손은서가 <사랑비>에 캐스팅돼 이번 주말부터 촬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사랑비>는 <가을동화><겨울연가><여름향기><봄의 왈츠> 연출을 맡은 윤석호 PD의 드라마. 2012년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