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源:SSTV http://sstv.freechal.com/News/Detail.aspx?cSn=1&pSn=58022
[SS포토] 에이스타일 "다같이 불끈!"
[SSTV|이새롬 기자] '문화 콘텐츠 강국 도약을 위한 대토론회'에 참석한 '에이스타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문화 콘텐츠 강국 도약을 위한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 날 토론회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비롯해 가수 이승철, 비, 옥주현, 클론, 채연, 쥬얼 리, 2PM, 2AM, 2NE1, 다비치, 브라운아이드걸스 등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 40팀 이상이 참석하여 1시간여의 열 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번 토론회는 콘텐츠 산업 진흥의 필요성과 함께 불법 복제의 심각한 피해 상황을 알리고 그에 대 한 해결방안과 한류산업의 재점화 등의 내용이 제시되었으며, 가수 대표로 토론에 참가한 이승철과 옥주현이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 회 곽승준 위원장에게 성명서를 전달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中文大意就是:
28日下午2点在首尔汝矣岛大厦63层举办的反对非法下载宣传活动。
到场的有Rain,蔡妍 等等
新闻图:
[SS포토] 에이스타일 "다같이 불끈!"
[SSTV|이새롬 기자] '문화 콘텐츠 강국 도약을 위한 대토론회'에 참석한 '에이스타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문화 콘텐츠 강국 도약을 위한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 날 토론회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비롯해 가수 이승철, 비, 옥주현, 클론, 채연, 쥬얼 리, 2PM, 2AM, 2NE1, 다비치, 브라운아이드걸스 등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 40팀 이상이 참석하여 1시간여의 열 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번 토론회는 콘텐츠 산업 진흥의 필요성과 함께 불법 복제의 심각한 피해 상황을 알리고 그에 대 한 해결방안과 한류산업의 재점화 등의 내용이 제시되었으며, 가수 대표로 토론에 참가한 이승철과 옥주현이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 회 곽승준 위원장에게 성명서를 전달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中文大意就是:
28日下午2点在首尔汝矣岛大厦63层举办的反对非法下载宣传活动。
到场的有Rain,蔡妍 等等
新闻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