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1 오후 9:53:18
쩜 좀 찍어달라는 분들이 많으셔서..ㅋ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요.
짓궂고 이쁜구석이라곤 하나없는 우리들 좋아해주셔서
그래도 쭉 좋아해주실꺼죠?ㅋ
의심 따윈 개나 줘 버릴께요.
여름이 끝나가는가 봐요.
밤에는 좀 시원한 걸 보니까.
그래도 저희 숙소 에어컨은 쉴 새 없이 일을 하지만요.
아 참
저 살이 좀 찐 것 같아요.
먹는 거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편이었는데 요즘엔 부쩍 쓰이네요.
다시 돌아가야겠어요 갸름 moonoopy로.
오 방금 생각나는데로 지었는데 나름 괜찮은데..?moonoopy ㅋ
아무튼
오늘도 저의 두서 없는 낙서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ㅋ
저는 이제 씻고 빨래도 하고 피아노도 치고 티비도 보고 인터넷도 하고..해야되겠어요ㅋㅋ
저 참 바쁘군요..몰랐는데
그럼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애기
친구
누나
장문이가
♥
쩜 좀 찍어달라는 분들이 많으셔서..ㅋ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요.
짓궂고 이쁜구석이라곤 하나없는 우리들 좋아해주셔서
그래도 쭉 좋아해주실꺼죠?ㅋ
의심 따윈 개나 줘 버릴께요.
여름이 끝나가는가 봐요.
밤에는 좀 시원한 걸 보니까.
그래도 저희 숙소 에어컨은 쉴 새 없이 일을 하지만요.
아 참
저 살이 좀 찐 것 같아요.
먹는 거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편이었는데 요즘엔 부쩍 쓰이네요.
다시 돌아가야겠어요 갸름 moonoopy로.
오 방금 생각나는데로 지었는데 나름 괜찮은데..?moonoopy ㅋ
아무튼
오늘도 저의 두서 없는 낙서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ㅋ
저는 이제 씻고 빨래도 하고 피아노도 치고 티비도 보고 인터넷도 하고..해야되겠어요ㅋㅋ
저 참 바쁘군요..몰랐는데
그럼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애기
친구
누나
장문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