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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3일' 유인나 내레이션, "한강이 이렇게 재밌는 줄 몰랐어요"
[TV리포트=황지영 인턴기자] 배우 유인나가 KBS '다큐3일-한강공원'의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지난달 30일 KBS '다큐멘터리 3일'팀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다큐 3일 여의도 한강공원편 더빙! 유인나 씨와 함께 했습니다. 부드러운 음성, 깨알같은 목소리 연기"라며 소식을 알렸다. 이어 "더빙 후, 한강이 이렇게 재미있는 공간인 줄 몰랐다고 하네요. 아번주 일요일밤 11시 기대해주세요"라고 시청을 당부했다.
유인나는 KBS 2FM라디오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달달한 음색과 코믹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룹 딕펑스와의 목소리 연기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유인나의 내레이션 소식에 "다큐 3일 유인나 목소리 기대되요!", "유인나 언니 아기목소리 여기서도 하나요?", "우와 기대만발"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인나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KBS2 '
'다큐 3일' 유인나 내레이션, "한강이 이렇게 재밌는 줄 몰랐어요"
[TV리포트=황지영 인턴기자] 배우 유인나가 KBS '다큐3일-한강공원'의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지난달 30일 KBS '다큐멘터리 3일'팀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다큐 3일 여의도 한강공원편 더빙! 유인나 씨와 함께 했습니다. 부드러운 음성, 깨알같은 목소리 연기"라며 소식을 알렸다. 이어 "더빙 후, 한강이 이렇게 재미있는 공간인 줄 몰랐다고 하네요. 아번주 일요일밤 11시 기대해주세요"라고 시청을 당부했다.
유인나는 KBS 2FM라디오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달달한 음색과 코믹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룹 딕펑스와의 목소리 연기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유인나의 내레이션 소식에 "다큐 3일 유인나 목소리 기대되요!", "유인나 언니 아기목소리 여기서도 하나요?", "우와 기대만발"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인나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