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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블러드’ 지진희가 단합이 어렵다고 말했다.
14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의 안재현 구혜선 지진희 손수현을 만났다.
이날 지진희는 단합이 어떠냐는 질문에 “힘든 부분이 있다”며 “의학 드라마다 보니까 전문 용어들이 자주 등장한다. 어렵다. 그거 외운다고 정신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진희는 “술 마시자는 말을 못한다. 끝나면 시간 되는대로 모일까 한다”라고 덧붙였다.
‘블러드’는 국내 최고의 태민 암병원을 중심으로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16일 첫 방송.
1L翻译后的文章由楼主亲自韩语自译,如有不准确请谅解,转载请说明出处。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블러드’ 지진희가 단합이 어렵다고 말했다.
14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의 안재현 구혜선 지진희 손수현을 만났다.
이날 지진희는 단합이 어떠냐는 질문에 “힘든 부분이 있다”며 “의학 드라마다 보니까 전문 용어들이 자주 등장한다. 어렵다. 그거 외운다고 정신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진희는 “술 마시자는 말을 못한다. 끝나면 시간 되는대로 모일까 한다”라고 덧붙였다.
‘블러드’는 국내 최고의 태민 암병원을 중심으로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16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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