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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david 大为』20150712 李大卫确定出演电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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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自Android客户端1楼2015-07-12 10:52回复
    韩网新闻
    도경수·김소현 주연 '순정', 캐스팅 완료..22일 크랭크인
    24일 제작사 주피터필름에 따르면 최근 배우 박용우와 박해준, 김지호는 영화 '순정'(감독 이은희)에 합류했다. 배우 이범수는 우정출연을 확정지었다.
    '순정'은 음악 라디오 생방송 도중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그리는 영화로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 등이 출연한다.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은 도경수와 김소현이 각각 범실과 수옥을 맡고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이 각각 산돌, 개덕, 길자 역으로 분해 애틋한 첫사랑과 향수를 자극하는 어린 시절의 우정을 통해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정 받고 있는 배우들이 합세해 극의 완성도를 높임과 동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영화 '쉬리', '올가미', '혈의 누' 등에서 넓은 스펙트럼의 캐릭터를 연기한 박용우가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DJ이자 극의 중심을 이끌어가는 형준 역으로 극장가를 찾는다.
    여기에 영화 '화차',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에 이어 최근 드라마 '미생'으로 차세대 충무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해준이 민호 역을 드라마 '아파트', '유리구두'를 비롯해 최근 '참 좋은 시절'까지 브라운관을 장악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김지호가 극의 비밀을 쥐고 있는 미스터리한 여인으로 등장해 특유의 당찬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드라마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부터 영화 '신의 한 수', '뷰티 인사이드'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범수가 용철 역으로 분해 세월 속에 묻혀진 어린 시절의 우정을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처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극을 힘있게 이끌어갈 믿고 보는 배우들까지 합류한 '순정'에 예비 관객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순정'은 지난 22일 전남 고흥에서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


    来自Android客户端2楼2015-07-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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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下面的翻译转自金所炫吧~
      授权图放上~(问问题的人是吧主)


      来自Android客户端3楼2015-07-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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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大卫_leedavid吧 资源组


        来自Android客户端5楼2015-07-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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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封=========


          来自Android客户端6楼2015-07-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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