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设立的EMK音乐剧公司是成立还不到1年的新生企划公司。在不考虑这点的情况下,接连制作了“Mozart”,“Monte Cristo”这样的大作并且成功了,这是非常不容易的。“这两部作品的音乐都很棒,所以成功是能够预测到的。当我第一次听到那音乐的瞬间,我就觉得这很符合韩国人的风格口味。”严宏炫本人并不满足于仅仅将原作搬上舞台。为了能够达到最完美的舞台,他一直在努力。“音乐剧‘Mozart’在瑞士的公演,台本,音乐都很满意,但是舞台和布景真的很让人失望。所以制作社虽然得到了授权,但是却让我们绝对不能有任何更改。但是最终在不懈地努力争取下,把增加了很多创作型元素的作品搬上了舞台。”他的努力观众都有目共睹。音乐剧“Monte Cristo”连日脱销,而音乐剧“Mozart”又在第4届Musical Awards男女人气赏等4个领域获奖。
하지만 그의 작품들은 첫 제작단계에서 스타마케팅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옥주현, 신성록, 엄기준 등의 출연은 작품성보다 화려한 캐스팅을 더 초점에 맞췄다는 시선이었다. "스타마케팅에 대한 여러 가지 관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공연 시장이 점점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스타들은 투자, 제작, 티켓파워 등 다양하게 공연을 도울 수 있어요. 공연계 불황을 타계하는 하나의 방법이 되고 있는 거죠. 무조건 아이돌 스타들의 실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해요. 모차르트의 시아준수 같은 경우는 원작의 작곡가 르베이가 극찬할 정도의 대단한 실력을 보여줬죠."
但是他的作品在首次的制作阶段却受到了利用明星市场的否定评价。东方神起的细亚俊秀,玉珠贤,申圣禄,严基准等的出演,似乎比起作品本身的艺术性,华丽的演员阵容更成为焦点。“对于明星市场的看法,我认为要从很多方面的观点来看。在公演市场渐渐萎缩的情况下,明星的加入,制作,ticket power等各个方面来说,都对公演有很大的帮助。可是说是消除公演届不景气的一种方法吧。我认为对于所有的偶像明星实力不足的想法是一种固有观念。像的Mozart的细亚俊秀,原作的作曲家Levay就认为他具备令人极其赞扬的表演实力。”